토론토 호수 이름을 '레이크 아메리카'로 바꾼다고요?

 오늘 뉴스를 보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. 친숙한 호수 이름이 정치적인 이유로 거론되는 것을 보니 황당합니다. 

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캐나다와 무역 협상에서 수입품에 50% 관세를 부과한단 것도 모자라서, 우리가 매일 보고 듣는 '레이크 온타리오(Lake Ontario)' 이름을 '레이크 아메리카(Lake America)'로 바꾸는 걸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SNS에 올렸다고 합니다.

그 이유가 온타리오와 더 이상 비즈니스 안 할지도 모르니 이름도 바꿔야겠다는 건데... 아니,  호수 이름까지 이렇게 정치 판에 끌어들이는 게 말이 되나 싶어요.

토론토 옆에 늘 당연하게 있던 친숙한 이름인데, 이걸 진짜 바꾸기라도 하려는 건가 싶고 요즘 미국이랑 캐나다 사이가 얼마나 살벌한지 이런 데서 확 체감이 되네요.

이 소식 들으신 분들 다들 저처럼 황당하셨죠? 여러분은 이 기막힌 소식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?






댓글

댓글 쓰기